윤석열 대통령이 탑승한 차량과 경호 행렬이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를 지나 용산 대통령 집무실로 향하고 있다. 2022.5.11/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김일창 기자 왕비 침전 교태전에 걸렸던 벽화 돌아왔다…"30일까지 직접 관람"서울옥션, 미술품 유통업계 최초 '가족친화인증' 취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