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현지시간) 뉴멕시코주 루이도소(Ruidoso)에서 발생한 산불의 위성사진.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기자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아이오와주 록밸리에서 폭우로 인해 침수된 지역을 드론으로 촬영한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기자관련 키워드폭염폭우홍수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에너지부 장관에 석유기업 CEO 크리스 라이트 지명美, 핵 운용 전략 개정…"러·중·北 동시 억제 가능해야"관련 기사권재한 농진청장 "농산물 수급 문제 '디지털육종·위성·CA'로 해결"매년 반복되는 '金농산물' 사태…'비축기술·농림위성'으로 막는다환경장관 "기후위기, 사회·경제에 심대한 영향…물관리에 총력"'최대 341㎜ 물폭탄' 경남 곳곳 피해…창원터널 등 통제베이징 등 북부엔 폭우·중부엔 40도 폭염…'극과 극' 중국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