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현지시간) 뉴멕시코주 루이도소(Ruidoso)에서 발생한 산불의 위성사진.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기자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아이오와주 록밸리에서 폭우로 인해 침수된 지역을 드론으로 촬영한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기자관련 키워드폭염폭우홍수류정민 특파원 카터 장례식 내달 9일 거행…바이든 "국가 애도일 지정"(종합)바이든 "무안 사고에 깊은 슬픔…필요한 지원 준비돼 있어"관련 기사권재한 농진청장 "농산물 수급 문제 '디지털육종·위성·CA'로 해결"매년 반복되는 '金농산물' 사태…'비축기술·농림위성'으로 막는다환경장관 "기후위기, 사회·경제에 심대한 영향…물관리에 총력"'최대 341㎜ 물폭탄' 경남 곳곳 피해…창원터널 등 통제베이징 등 북부엔 폭우·중부엔 40도 폭염…'극과 극' 중국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