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미디어데이에 참가한 김상우 삼성화재 감독. (한국배구연맹 제공)2024-25시즌 V리그 남자부 사령탑의 모습. 왼쪽부터 오기노 OK저축은행 감독, 토미 틸리카이넨 대한항공 감독. 파에스 우리카드 감독, 블랑 현대캐피탈 감독, 마틴 블랑코 코치, 김상우 삼성화재 감독, 권영민 한국전력 감독. (한국배구연맹 제공)15일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미디어데이에 KB 정민수(왼쪽)와 스테이플즈가 퀴즈를 풀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남자배구미디어데이이재상 기자 삼성, 좌완 손주영 대비 김헌곤 선발 배치…2루수도 전병우 [PO2]근대5종연맹, 파리 동메달리스트 성승민에 포상금 5천만원 전달관련 기사'유럽 무대 도전' 이우진 평가는…몬차 감독 "1년간 굉장히 성장"한국-이탈리아 배구스타 집결…"남자 배구 붐업할 좋은 기회"새판 짜는 GS 이영택 감독 "전력 약화? 실바와 기존 선수 믿는다"파리 첫 메달 수영? 펜싱?…조준하는 '골든데이'는 29일 [올림픽 D-10 ③]구기종목 자존심이자 한국 선수단 첫 경기…어깨가 무거운 여자 핸드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