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경영 남자 자유형 400m에 출전해 동메달을 수확한 김우민이 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4 제33회 파리하계올림픽 수영 국가대표 포상식 겸 2024 아쿠아 경영 월드컵 2차 대회 출정식에서 정창훈 대한수영연맹 회장에게 액자를 선물하고 있다. 2024.10.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정창훈 대한수영연맹 회장이 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4 제33회 파리하계올림픽 수영 국가대표 포상식 겸 2024 아쿠아 경영 월드컵 2차 대회 출정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10.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정창훈 대한수영연맹 회장과 김우민, 황선우를 비롯한 각 종목 수영대표팀 선수 및 지도자들이 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4 제33회 파리하계올림픽 수영 국가대표 포상식 겸 2024 아쿠아 경영 월드컵 2차 대회 출정식에서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0.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우민2024 파리 올림픽동메달이상철 기자 올랜도, 레이커스 7연승 제동…바그너 종료 2.5초 전 역전 3점포제20회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23~24일 신안산대서 개최관련 기사제자 향한 덕담을 왜곡…함께 뛰자는 올림픽인데 [파리에서]"김우민 메달 땄으면" 응원한 호주 코치, 자국서 징계 위기[올림픽]파리올림픽 개막 임박, 강원 선수·출신 18명 출전…메달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