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선수⑯] 한국 요트 간판 하지민 "메달 들고 둘째 만나는 꿈꿔"

요트 레이저급 1인승 딩기 대표…올림픽 5연속 출전
아시아에서 최강자…"실수만 없다면 포디움 가능"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요트 대표팀 하지민/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요트 대표팀 하지민/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편집자주 ...파리 올림픽은, 역대 최악의 성적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많은 대회다. 아예 본선 티켓을 놓친 종목들이 많아 선수단 규모도 크게 줄었다.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이고, 각본 없는 드라마라 불리는 스포츠에서 섣부른 예측은 오판을 불러올 뿐이다.
어려울 때 탄생한다는 영웅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 태극전사들은 주위 목소리에 신경 쓰지 않은 채 마지막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그들의 면면을 보면, 암울한 전망은 밝은 기대로 바뀐다.

도쿄 올림픽 당시 하지민. ⓒ AFP=뉴스1
도쿄 올림픽 당시 하지민. ⓒ AFP=뉴스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