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이 종목⑪] 바다에 걸린 42개 金…한국, 요트 하지민 홀로 출전

유럽서 인기 높은 요트‧카누‧조정‧서핑 펼쳐져
'5연속 출전' 하지민 "이번엔 메달 획득이 목표"

편집자주 ...전 세계인이 주목하는 최고의 스포츠 이벤트 하계 올림픽이 33번째 무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100년 만에 다시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시선이 향하고 있는 대회입니다. 역사가 깊기에 이제 모든 종목들이 익숙할 법하지만, 아직 낯설고 고개를 갸웃거리게 하는 것들이 꽤 있습니다. 이에 뉴스1은 각 종목의 역사나 규칙부터 관전 포인트까지,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길라잡이를 마련했습니다. 무엇이든 알고 봐야 더 즐길 수 있습니다.

한국 요트의 간판 하지민. (대한요트협회 제공)
한국 요트의 간판 하지민. (대한요트협회 제공)

올림픽 해양 스포츠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요트. /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올림픽 해양 스포츠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요트. /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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