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 박지원(왼쪽)과 황대헌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4.3.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년만의 국가대표 승선을 노리는 최민정.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황대헌박지원최민정심석희권혁준 기자 KB손보, '임시 홈 개장경기' 잡고 4위 도약…기업은행은 페퍼 제압(종합)'마레이 맹활약' LG, 정관장 꺾고 5연승…KT는 DB 연승에 제동(종합)관련 기사쇼트트랙 박지원·최민정, 남녀 1위로 차기 시즌 국가대표 선발(종합)박지원, 차기 시즌 국가대표 개인전 뛴다…1500m서 황대헌 꺾고 우승(종합)반칙만 없다면…쇼트트랙 박지원, 국대 선발전 1500m서 황대헌 꺾고 우승쇼트트랙 박지원, 국대 1차 선발전 1위…'실격' 황대헌도 2차 진출(종합)박지원, 국가대표 선발전 500m에서 황대헌과 또 충돌…결승행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