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흰색 헬멧·성남시청)이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여자부 1000m 결승에서 1위를 차지한 뒤 환호하고 있다. 2024.4.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장성우(적색 헬멧·고려대)가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남자부 500m 결승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왼쪽 보라색 헬멧은 황대헌. 2024.4.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박지원최민정쇼트트랙황대헌장성우김길리권혁준 기자 KB손보, '임시 홈 개장경기' 잡고 4위 도약…기업은행은 페퍼 제압(종합)'마레이 맹활약' LG, 정관장 꺾고 5연승…KT는 DB 연승에 제동(종합)관련 기사쇼트트랙, 월드투어서 2년 만에 혼성계주 金…김길리 2관왕(종합)쇼트트랙, 안방서 열린 월드투어 혼성계주 金…2년 만의 쾌거내년 2월 하얼빈 아시안게임 앞둔 한국 쇼트트랙, 목동서 반등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