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흰색 헬멧·서울시청)과 황대헌(적색 헬멧·강원도청)이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남자부 1500m 준결승에서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2024.4.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황대헌(보라색 헬멧·강원도청)이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남자부 500m 결승에서 김태성(황색 헬멧·서울시청)과 충돌한 뒤 레이스를 이어나가고 있다. 2024.4.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최민정(적색 헬멧·성남시청)과 심석희(흰색 헬멧·서울시청)가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여자부 500m 결승에서 각각 1위와 2위로 결승선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2024.4.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박지원황대헌쇼트트랙심석희최민정권혁준 기자 조상우 몸 상태 문제 없다…KIA "어깨‧팔꿈치 MRI 검진 결과 이상 無"다 가진 김도영, 연봉 인상은 얼마나…이정후 '4년차 기록' 경신 유력관련 기사'팀킬 논란' 황대헌 측 "박지원에 사과…서로 이해하고 공감했다"'실력으로 정면돌파' 박지원과 '반칙왕' 불명예 얻은 황대헌…극명한 희비'우여곡절' 끝 태극마크 지킨 박지원…"황대헌과 화해? 더 생각해봐야"쇼트트랙 박지원·최민정, 남녀 1위로 차기 시즌 국가대표 선발(종합)쇼트트랙 황대헌, 24-25시즌 국가대표 좌절…1000m 준준결선서 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