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이호준 NC 감독 "팬 위한, 상식적이고 기본 지키는 야구하자"

등 번호 27번 사용, 창원서 공식 취임식, 코치진 구성 완료
"주장은 박민우, 나를 가장 잘 아는 선수"

이호준 NC 다이노스 감독이 31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과 대화하고 있다. 2024.10.31/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
이호준 NC 다이노스 감독이 31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과 대화하고 있다. 2024.10.31/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

17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8회말 1사 3루 상황 NC 박민우가 1타점 희생플라이를 치고 있다. 2024.4.17/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17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8회말 1사 3루 상황 NC 박민우가 1타점 희생플라이를 치고 있다. 2024.4.17/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이호준 NC 다이노스 감독이 31일 경남 창원의 마산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관공연장에서 이진만 대표이사, 임선남 단장 등과 함께 공식 취임식을 진행하고 있다. 2024.10.31/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
이호준 NC 다이노스 감독이 31일 경남 창원의 마산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관공연장에서 이진만 대표이사, 임선남 단장 등과 함께 공식 취임식을 진행하고 있다. 2024.10.31/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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