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최형우.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KIA 타이거즈 양현종. /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삼성 라이온즈 코너 시볼드.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롯데 자이언츠 김원중. /뉴스1 DB ⓒ News1 박지혜 기자두산 베어스 김택연. /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LG 트윈스 임찬규.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최형우양현종KIASSG강우콜드코너삼성롯데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최고 대우' 이범호 KIA 감독 "우승에 취하지 않겠다" [인터뷰]올해도 바뀐 챔피언…'해태 영광' 재현하려는 KIA는 '왕조' 가능할까KIA, 삼성 꺾고 7년 만에 통합 우승 'V12'…시리즈 MVP 김선빈(종합)'화끈한 역전 승' KIA 'V12' 달성에 광주는 기쁨과 감동의 눈물바다가용자원 당겨 썼지만…결국 '약점' 불펜에서 탈 난 삼성[K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