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최형우.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KIA 타이거즈 양현종. /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삼성 라이온즈 코너 시볼드.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롯데 자이언츠 김원중. /뉴스1 DB ⓒ News1 박지혜 기자두산 베어스 김택연. /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LG 트윈스 임찬규.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최형우양현종KIASSG강우콜드코너삼성롯데권혁준 기자 조상우 몸 상태 문제 없다…KIA "어깨‧팔꿈치 MRI 검진 결과 이상 無"다 가진 김도영, 연봉 인상은 얼마나…이정후 '4년차 기록' 경신 유력관련 기사KIA타이거즈 V12 새 역사…안세영·남수현 파리올림픽 선전MVP 김도영, 이번엔 '황금 장갑' 겨냥한다…골든글러브 후보 확정'최고 대우' 이범호 KIA 감독 "우승에 취하지 않겠다" [인터뷰]올해도 바뀐 챔피언…'해태 영광' 재현하려는 KIA는 '왕조' 가능할까KIA, 삼성 꺾고 7년 만에 통합 우승 'V12'…시리즈 MVP 김선빈(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