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최형우.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KIA 타이거즈 양현종. /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삼성 라이온즈 코너 시볼드.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롯데 자이언츠 김원중. /뉴스1 DB ⓒ News1 박지혜 기자두산 베어스 김택연. /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LG 트윈스 임찬규.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최형우양현종KIASSG강우콜드코너삼성롯데권혁준 기자 유해란, LPGA 토토 재팬 클래식 3위…다케다 6차 연장 끝 우승'국대'도 자신감 있게…곽도규 "긍정적으로, 좋은 생각만 한다"관련 기사올해도 바뀐 챔피언…'해태 영광' 재현하려는 KIA는 '왕조' 가능할까KIA, 삼성 꺾고 7년 만에 통합 우승 'V12'…시리즈 MVP 김선빈(종합)'화끈한 역전 승' KIA 'V12' 달성에 광주는 기쁨과 감동의 눈물바다가용자원 당겨 썼지만…결국 '약점' 불펜에서 탈 난 삼성[KS5]'KS 불패' 신화는 계속…여전히 강한 호랑이, '완벽 V12'[KIA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