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 News1 DB살인 및 시신 유기, 납치, 성폭행, 인신매매 등의 혐의로 사형 선고를 받은 성태수(왼쪽)와 무기징역형을 선고 받은 공범 서동원. (SNS 갈무리) ⓒ 뉴스1 관련 키워드사건속오늘남여학생납치성태수성태수사형서동원무기징역형태풍때머리다쳤다며항소인신매매여학생인줄알았던남학생살해박태훈 선임기자 장예찬 "게시판 한동훈 꽃 보내기 운동도 부인 진은정 주도…셀프 꽃바구니"설훈 "비명계 40~50명 금방 모여…이재명 사퇴 후 434억 변상은 개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