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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쇼 한번 봐" 아파트 복도에 휘발유 뿌리고 연인 겁준 40대 실형

"불 쇼 한번 봐" 아파트 복도에 휘발유 뿌리고 연인 겁준 40대 실형

자신을 무시했다며 연인이 사는 아파트 복도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를 것처럼 겁을 준 4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춘천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부장판사는 특수협박 혐의로 기소된 A 씨(48)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월 29일 정오쯤 연인관계인 B 씨(51)에게 전화해 “아버지 차례상을 준비해 놓았으니, 차례를 지내러 오라”고 했다.그러나 B 씨로부터 “가지 않겠다”는 말을 듣게 되자 자신을 무
'자식한테 맞았다' 신고한 80대 아버지 또 때린 30대 아들

'자식한테 맞았다' 신고한 80대 아버지 또 때린 30대 아들

“자식한테 맞았다”고 경찰에 신고한 80대 아버지를 또 다시 폭행한 30대 아들에게 실형이 선고됐다.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13형사부(재판장 장민경)는 보복상해 등의 혐의를 받는 A 씨(34)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A 씨는 2024년 11월 7일 0시 10분께 대전 중구에 있는 아버지 B 씨(86)의 집 현관문 걸쇠를 부수고 방 안에 들어가 B 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3차례 때린 혐의를 받는다그는 이 사건이 있기 약 1시간
'성폭행 혐의' 다니 알베스, 억울함 풀었다…항소심 무죄

'성폭행 혐의' 다니 알베스, 억울함 풀었다…항소심 무죄

성폭행 혐의로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받았던 세계적인 축구선수 다니 알베스(42·브라질)가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28일(이하 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스페인 카탈루냐 고등법원은 이날 항소심에서 피해자의 진술 불일치 등을 이유로 알베스에게 무죄를 선고했다.재판부는 "원고의 진술만으로는 피고인의 유죄를 입증하기에 부족하다"며 만장일치로 징역 4년 6개월이 내려진 1심 판결을 뒤집었다.알베스는 사건이 발생한 지 약 2년 만에 '성폭행범'이라
산불 처벌, 벌금 50만원~징역 15년 '천차만별'…고의성 입증 관건

산불 처벌, 벌금 50만원~징역 15년 '천차만별'…고의성 입증 관건

대한민국 역대급 산불 피해를 불러온 경북 의성 산불 원인이 성묘객의 실화(失火)로 잠정 파악됐다. 경남 산청 산불은 농장주가 예초기로 잡초제거를 하는 과정에서 불씨가 튀었고, 울산 울주에서도 60대 남성이 농막에서 용접 작업 중에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최근 10년간 산불 주요 원인도 '사람의 부주의'로 밝혀졌다. 28일 산림청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4년까지 10년간 국내 산불 발생 건수는 연간 약 545건이다. 가장 큰 산불이 발생했
술집서 옆자리 손님 마구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귀가 후 '쿨쿨'

술집서 옆자리 손님 마구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귀가 후 '쿨쿨'

술집에서 처음 본 손님을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범행 후 집에서 태연하게 잠을 자다 긴급체포됐던 것으로 파악됐다.전주지법 제11형사부(김상곤 부장판사)는 28일 폭행치사와 특수협박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59)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A 씨는 지난 2024년 9월 8일 오전 6시께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의 한 술집에서 B 씨(40대)를 흉기로 협박하고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조사결과 A
편의점 취업 후 금품 턴 그놈…'전과 8범' 수배범이었다[영상]

편의점 취업 후 금품 턴 그놈…'전과 8범' 수배범이었다[영상]

편의점에 위장 취업한 뒤 금품을 훔쳐 간 남성의 정체가 수배범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27일 경찰청 유튜브에는 '현금·기프트 카드를 노린 편의점 직원의 두 얼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경기북부경찰청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남성 A 씨는 편의점에 위장 취업 후 현금과 기프트카드 등 7번에 걸쳐 약 883만 5000원 상당을 훔쳤다.남성은 아르바이트 구인 사이트에서 편의점 직원을 급하게 구인하는 채용 공고만 골라 열심히 근무할 것처럼 위장 취업
수목원 담당 공무원에 업자 소개하고 '뒷돈' 챙긴 60대 집유

수목원 담당 공무원에 업자 소개하고 '뒷돈' 챙긴 60대 집유

조경석을 다수 보유한 업자에게 수목원 업무 담당 공무원들을 소개해 준 뒤 매매계약 체결 대가로 수천만 원을 챙긴 60대가 법원에서 처벌받았다.춘천지법 형사1단독 송종환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A 씨(67)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재판부는 또 A 씨에게 40시간의 사회봉사와 6600만 원 추징 명령도 내렸다.강원 양구에서 석산 및 광산 개발업체를 운영해 온 A
95세 할머니 테이저건 맞고 사망…호주 경찰관, 징역형은 면해

95세 할머니 테이저건 맞고 사망…호주 경찰관, 징역형은 면해

95세 할머니를 테이저건으로 쏴 사망에 이르게 한 호주 경찰이 징역형을 면했다.2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대법원의 이언 해리슨 판사는 이날 "크리스티안 화이트의 범죄는 과실치사 범주 내에서도 비교적 경미한 수준"이라며 2년간의 사회봉사 명령과 425시간의 봉사활동을 선고했다.35세의 전직 경찰 화이트는 2023년 5월 당시 95세였던 클레어 나우랜드에게 테이저 건을 격발했다.스테이크 나이프를 들고 다니는 등
절도로 실형 3번…누범기간에 또 '차량털이' 50대, 징역 2년 구형

절도로 실형 3번…누범기간에 또 '차량털이' 50대, 징역 2년 구형

절도죄로 실형을 받고 출소 후 4개월 만에 승용차에서 재물을 훔친 40대에게 검찰이 징역 2년을 구형했다.검찰은 28일 부산지법 형사5부(김현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절도) 혐의로 기소된 40대 A 씨에 대해 징역 2년을 구형했다.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2024년 4월 26일부터 2025년 1월까지 3회에 걸쳐 피해자 3명의 승용차에서 245만 원 상당의 재물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2024년 7
교도소 동료와 출소 후 32억 코인 사기…40대 '징역형'

교도소 동료와 출소 후 32억 코인 사기…40대 '징역형'

교도소 수감 중 알게 된 동료 재소자와 공모해 출소 후 수십억 원의 코인 사기 범행을 저지른 40대가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제13형사부(부장판사 장석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사기,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40대 A 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A 씨는 2021년 8월부터 2024년 2월까지 피해자 수십 명으로부터 총 32억 원을 편취한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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