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율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지난 2월 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자료를 보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국힘전대김경율한동훈원희룡진중권좌파색깔론원희룡환멸곱하기환멸밤새차몰고가도움박태훈 선임기자 장예찬 "한동훈, 인정않고 버틴다면 진은정의 '강남맘~' 터뜨리겠다"…최후통첩장예찬 "게시판 한동훈에 꽃보내기 운동도 부인 진은정 주도…셀프 꽃바구니"관련 기사김경율 "내가 사무총장? 반한계의 프레임…좌빨? 尹, 입각 제의했었다"김경률 "원희룡, 조폭도 이러진 않아…근거 없는 금감원장설 끊임없이"신평 "야바위꾼 진중권, 이성 잃고 비열하게 김건희 통화 폭로"'한동훈 정체성' 집중 공세 펴는 국힘 전대…'당심' 겨냥 메시지김 여사는 사과하려 했지만…尹 역정·친윤 만류·韓 읽씹에 막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