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율 국민의힘 비대위원이 지난 1월 2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4.1.2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국힘전대한동훈원희룡이철규김경율악선전조폭도이러진않아근거없는악선전계속박태훈 선임기자 장예찬 "한동훈, 인정않고 버틴다면 진은정의 '강남맘~' 터뜨리겠다"…최후통첩장예찬 "게시판 한동훈에 꽃보내기 운동도 부인 진은정 주도…셀프 꽃바구니"관련 기사김경율 "원희룡 밤새 차 몰고가 도왔는데, 환멸…한동훈, 정점식 안 칠듯"윤상현 "'윤심이 당심'에서 '당심이 윤심'으로…특검 4표 이탈? 두달전에도"김종인 "원희룡 폭망, 어찌 저리 됐나…나경원? 별로 말하고 싶지 않다"박성민 "韓 '원칙있는 승', 羅 '원칙있는 패'…'원칙없는 패' 元, 최대 타격"황우여 "尹-韓 20년 지기…허심탄회 대화하면 안 풀릴 문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