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정체성' 집중 공세 펴는 국힘 전대…'당심' 겨냥 메시지

元, 김경률 의혹에 韓"사실이면 사퇴"…'색깔론' 제기도 나와
영남·전통 당심 겨냥 해석…과거엔 통했지만 이번엔 '회의적'

나경원·원희룡·한동훈·윤상현(왼쪽부터)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11일 서울 중구 MBN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2차 당대표 후보 방송토론회 시작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2024.7.11/뉴스1
나경원·원희룡·한동훈·윤상현(왼쪽부터)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11일 서울 중구 MBN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2차 당대표 후보 방송토론회 시작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2024.7.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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