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원희룡·한동훈·윤상현(왼쪽부터)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11일 서울 중구 MBN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2차 당대표 후보 방송토론회 시작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2024.7.11/뉴스1관련 키워드국힘전대국민의힘전당대회한동훈원희룡나경원윤상현방송토론회보수조현기 기자 '명태균 녹음' 공방…야 "대통령 사퇴 권유" 여 "신뢰성 의문" (종합2보)천하람 "이러니 지지율 19%" vs 정진석 "개혁신당이나 생각"(종합)관련 기사한동훈·이재명 대표 취임 후 당지지율 엇갈렸다…격차 5%p까지국힘 "생존 위해 민심 포착해야…시도당위원장 지혜 모아달라"(종합)뻔한 민주당 전대 '컨벤션 효과' 실종…국힘·민주 3주째 접전 [여론풍향계]한동훈, 현충원 참배…방명록에 '국민의 마음 얻고 미래로'한동훈 "당정 화합 잘 하겠다"…당선 직후 윤 대통령과 통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