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생산비 절감과 농업기계 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기계 순회 수리 안전교육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농업기계 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마련한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3월 4일 덕상2리를 시작으로 160개 마을을 순회하며 9월 18일까지 총 67회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 기종은 경운기, 관리기, 예취기 등 소형 농업기계이다. 소모성 부품(오일류) 등은 무상으로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경운기 323대 △관리기 234대 △이앙기 4대 △예취기 875대 △분무기 147대 △기타 61대 등 총 1644대의 농업기계 수리와 안전교육이 이뤄져 많은 농업인의 적기 영농 실현을 도왔다.
김덕태 소장은 "농업기계는 올바른 관리와 안전장치 부착이 필수"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작업 전후 점검과 정비 습관을 기르고, 안전한 농업 환경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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