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영남지역의 빠른 피해 복구를 위해 안양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현장 인력에게 필요한 방진 마스크 2만 5000장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봉사센터 임직원들은 지난 1일 경북 청송군청을 방문해 ㈜파인텍의 방진 마스크 2만장과 ㈜에버그린의 방진 마스크 5000장을 전달했다.
이들 기업은 산불 피해지역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안양시에 자사의 제품을 기탁했다.
현재 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 단체, 기업들과 협력해 산불피해 지역에 전달할 구호 물품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 품목은 두루마리 휴지·마스크(KF94)·물티슈·캔 커피·에너지바·컵라면 등 6종이며, 이달 4일까지 접수한 후 피해지역에 전달할 계획이다.
s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