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자신의 트럭에 불을 지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31일 광주 북부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분쯤 광주 북구 두암동 한 철물점 앞에서 자신의 1톤 트럭 적재함에 휘발유를 붓고 방화한 혐의로 남성 A 씨를 체포했다.
불은 인근 시민들이 자체 진화해 3분 만에 진화됐으나 A 씨가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차량 방화 이유 등을 조사하고 있다.
warm@news1.kr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자신의 트럭에 불을 지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31일 광주 북부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분쯤 광주 북구 두암동 한 철물점 앞에서 자신의 1톤 트럭 적재함에 휘발유를 붓고 방화한 혐의로 남성 A 씨를 체포했다.
불은 인근 시민들이 자체 진화해 3분 만에 진화됐으나 A 씨가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차량 방화 이유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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