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구 달성군지역위원회 관계자들이 11일 오전 달성군 화원읍 추경호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 공범, 공천 대가 20억 수수 의혹 추경호 의원 즉각 체포·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2024.12.1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명태균녹취파장추경호국민의힘공정식 기자 대구 야당·시민단체 尹 담화에 탄핵 촉구 목소리 고조(종합)주한 시에라리온 대사, 영남대 찾아 '새마을학' 관심 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