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3·1민속문화재' 3만6000명 방문 성료

창녕군의 '제64회 3·1민속문화재' 영산줄다리기 행사(창녕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창녕군의 '제64회 3·1민속문화재' 영산줄다리기 행사(창녕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창녕=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제64회 3·1 민속문화재에 3만6000여 명이 다녀가면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3·1 민속문화재는 지난달 28일부터 4일간 영산 국가무형유산 놀이마당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 문화제는 1961년부터 시작된 군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행사로 국가무형유산인 영산쇠머리대기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영산줄다리기를 계승·발전시키고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전야제는 장군비고사, 시가행진, 쥐불놀이, 불꽃놀이, 축하공연, 시가행진, 3·1 독립 만세 재현 등이 진행됐다. 축제의 백미인 영산쇠머리대기와 영산줄다리기 행사는 동·서부로 나뉜 장군들의 대결로 군민 화합과 단결을 도모했다.

성낙인 군수는 “3·1 민속문화재는 우리 지역의 문화적 자부심이자 군민의 긍지를 일깨우는 소중한 행사”라며 “내년에는 더욱 차별화되고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han@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