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보더리스-Craft판 전시 개막식 테이프 커팅식제2회 보더리스-Craft판 전시 개막식에서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넥슨 제공)김범용 유기장의 '성스러운 빛'(왼쪽)과 김석영 금속공예가의 '모닥불 조명' ⓒ 뉴스1 손엄지 기자조혜영 한국조형디자인협회 이사장이 전시 작품을 해설하고 있다. (넥슨 제공)관련 키워드넥슨넥슨재단김정욱손엄지 기자 넥슨재단, 게임과 공예가 만들어 낸 '시간'을 전시하다 [르포]카톡 선물하기, 명품브랜드 '프라다' 입점…"400여개 상품 판매"관련 기사지스타에 뜬 게임사 수장들…'장르 다양화·글로벌 진출' 강조이재교 NXC 대표 "지스타 규몬 커졌지만 색깔 줄어, 안타깝다"김정욱 대표 "넥슨 강점 단연 사람, 가치 더하는 회사될 것"강원교육청, 넥슨재단·컴퓨팅교사협회 하이파이브 챌린지 업무협약"세상을 바꾸는 코딩"…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