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재단, 게임과 공예가 만들어 낸 '시간'을 전시하다 [르포]

김정욱 이사장 "전시에 진심으로 감동…예술인 적극 지원"
넥슨의 3개 IP 활용한 전통 공예품 공개…12월 1일까지 특별전

제2회 보더리스-Craft판 전시 개막식 테이프 커팅식
제2회 보더리스-Craft판 전시 개막식 테이프 커팅식

제2회 보더리스-Craft판 전시 개막식에서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넥슨 제공)
제2회 보더리스-Craft판 전시 개막식에서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넥슨 제공)

김범용 유기장의 '성스러운 빛'(왼쪽)과 김석영 금속공예가의 '모닥불 조명' ⓒ 뉴스1 손엄지 기자
김범용 유기장의 '성스러운 빛'(왼쪽)과 김석영 금속공예가의 '모닥불 조명' ⓒ 뉴스1 손엄지 기자

조혜영 한국조형디자인협회 이사장이 전시 작품을 해설하고 있다. (넥슨 제공)
조혜영 한국조형디자인협회 이사장이 전시 작품을 해설하고 있다. (넥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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