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과자 한봉지 7만원, 바비큐 한접시에 5만원. 비위생적인 환경과 어딜가나 비슷비슷한 축제 콘텐츠. 불과 지난해까지 국내 지역 축제나 전통시장에서 발견된 모습들이다. 과연 올해는 어떨까. 한국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요즘, 국내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지역축제와 전통시장을 이 직접 암행취재 했다.수원을 대표하는 가을축제인 '제53회 수원화성문화제'ⓒ News1 일본 마쓰리 현장ⓒ AFP=뉴스1바르셀로나의 메르세 축제ⓒ AFP=뉴스1인간 탑 쌓기에 온 지역민들이 참여한다ⓒ AFP=뉴스18일 강원 원주시 따뚜공연장에서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의 대상팀을 결정하는 Best 12 무대가 열렸다. 크리에이티브 마인드팀이 손수건을 이용한 절도 있는 무대를 꾸미고 있다. 2019.9.8/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천안흥타령춤축제' 3일 차인 지난 7일,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에서 열린 '거리댄스 퍼레이드'에 브라질 무용단이 화려한 춤사위를 뽐내고 있다. (천안시청 제공) ⓒ News1 이시우 기자서울 청계천 일대에서 열린 빛초롱 축제ⓒ News1 DB윤슬빈 여행전문기자 서울빛초롱축제·광화문 마켓, 열흘만에 방문객 108만 명 돌파한국관광공사, 신세계와 'K-콘텐츠 관광명소' 육성한다
편집자주 ...과자 한봉지 7만원, 바비큐 한접시에 5만원. 비위생적인 환경과 어딜가나 비슷비슷한 축제 콘텐츠. 불과 지난해까지 국내 지역 축제나 전통시장에서 발견된 모습들이다. 과연 올해는 어떨까. 한국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요즘, 국내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지역축제와 전통시장을 이 직접 암행취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