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할리우드 스타 셀레나 고메즈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25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셀레나 고메즈를 포착했다.
사진에서 셀레나 고메즈는 드류 베리모어 쇼를 떠나고 있는 모습으로, 회색의 스트라이프 슈트를 입고 장미꽃을 든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그는 시크한 패션과 여전히 매력적인 미모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셀레나 고메즈는 1992년생으로 만 32세다. 그는 싱어송라이터로 활약을 펼친 것은 물론, '바니와 친구들' '한나 몬타나' '우리 가족 마법사' '아파트 이웃들이 수상해' 등 시리즈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인기를 끌었다. 최근작으로는 지난 12일 국내 개봉한 영화 '에밀리아 페레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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