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3년 태풍 하이쿠이의 영향으로 기상 관측이 시작된 1952년 이래 최대 폭우가 쏟아진 중국 광둥성 선전의 강이 범람 위기를 맞고 있다. 2023.9.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광둥성신기림 기자 EU 무역담당 집행위 "트럼프 무역 논의 지속하지만 반격도 준비"인도 최고 재벌 아다니 뇌물수수 혐의 '일파만파'…시총 38조 증발관련 기사울산시, 中 광저우 '현대차 HTWO 수소연료전치체계 공장' 시찰최병오 섬산련 회장, 중국 글로벌 의류 컨퍼런스 참가중국서 묻지마 범죄 잇따라…검찰수장 "흉악 범죄 단호 처벌"또 묻지마 범죄?…중국 등굣길 초등학교로 차량 돌진, 다수 부상KIC중국, 중국 3대 과학포럼 GSF 참석…한중 과기협력플랫폼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