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교가 27일 강원도 평창군 진부생활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4 민속씨름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에 오른 뒤 기뻐하고 있다. (대한씨름협회 제공)관련 키워드박민교씨름평창한라장사오대산문대현 기자 여자하키, 아시아 챔피언스트로피 2차전서 홈팀 인도에 2-3 석패'PGA 생존' 급한 김성현·노승열, 14일 버뮤다 챔피언십 출격관련 기사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 정종진·김무호, 추석 대회서 '장사 등극'“용인시 홍보 우리가”우상혁 앞세운 운동부 국내외 대회서 우수 성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