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교가 27일 강원도 평창군 진부생활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4 민속씨름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에 오른 뒤 기뻐하고 있다. (대한씨름협회 제공)관련 키워드박민교씨름평창한라장사오대산문대현 기자 두산, SSG에 역전극 쓰며 4위 사수…미리보는 KS서 KIA, 삼성 제압(종합)두산 조수행-정수빈, 역대 최초 한 구단 동반 50도루 달성관련 기사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 정종진·김무호, 추석 대회서 '장사 등극'“용인시 홍보 우리가”우상혁 앞세운 운동부 국내외 대회서 우수 성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