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가자지구서 대량학살 자행"…남아공, ICJ에 제소

이 "남아공 주장 근거 부족, 국제법 준수 중"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교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19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포격으로 가자지구 남부의 칸 유니스에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이유진 기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교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19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포격으로 가자지구 남부의 칸 유니스에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이유진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