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현지 매체 올라(¡Hola!)가 공개한 아나 오브레곤과 그가 대리모를 통해 가진 아이의 사진. 아나는 해당 사진을 다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유했다.(인스타그램 갈무리)관련 키워드대리모스페인김예슬 기자 "미디어 파워가 곧 정치적 파워"…트럼프의 'TV쇼 출신' 사랑러-우 휴전해도 문제?…"러 휴전 위반 막을 안전 보장 장치 없어"관련 기사교황 "대리모 출산은 임신의 상업화…전 세계서 금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