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23년 3월 23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오바마 케어 법안 제정 13주년 기념식서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과 얘기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바이든사퇴바이든펠로시바이든트럼프카멀라트럼프조소영 기자 '美대선 족집게' 네이트 실버 최종 전망 '트럼프 51.5% vs 해리스 48.1%''필승!'…펜실베이니아 잡는 후보, 승리 확률 약 90%[미 대선]권영미 기자 태국 '귀요미' 하마 무뎅, 미 대선 승자로 트럼프 예견[미 대선]"엄숙한 트럼프와 쾌활한 해리스"…대조적인 마지막 유세장[미 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