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의 새 주장 김수지 (흥국생명 배구단 제공)28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 2세트 흥국생명 김연경과 김수지(오른쪽)가 귓속말을 나누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김수지흥국생명이재상 기자 '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키움, 내년 시즌 외인타자 2명도 검토…헤이수스·도슨과는 작별관련 기사'이다현 블로킹 11개' 현대건설, 정관장 누르고 7연승 행진(종합)'김연경 17득점' 흥국생명, 도로공사 꺾고 7연승 신바람2연승 현대캐피탈·흥국생명…'새로운' 우승후보들의 상쾌한 출발흥국생명, 24일 GS와 홈 개막전…팬들에 철쭉 보자기·사진권 증정통합 5연패 도전' 대한항공, 개막전 승리…흥국생명도 이겨(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