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의 새 주장 김수지 (흥국생명 배구단 제공)28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 2세트 흥국생명 김연경과 김수지(오른쪽)가 귓속말을 나누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김수지흥국생명이재상 기자 쿠바 사령탑도 감탄한 박영현 "체인지업 섞은 게 효과, 더 완벽하게"'선발 2이닝 무실점' 곽빈 "에이스는 (고)영표형, 부담은 없다"(종합)관련 기사2연승 현대캐피탈·흥국생명…'새로운' 우승후보들의 상쾌한 출발흥국생명, 24일 GS와 홈 개막전…팬들에 철쭉 보자기·사진권 증정통합 5연패 도전' 대한항공, 개막전 승리…흥국생명도 이겨(종합)[V리그 개막②] '디펜딩 챔프' 현대건설에 도전하는 흥국생명·정관장'주장 완장' 짊어진 김수지 "우승 목표,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