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의 새 주장 김수지 (흥국생명 배구단 제공)28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 2세트 흥국생명 김연경과 김수지(오른쪽)가 귓속말을 나누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김수지흥국생명이재상 기자 '스키 여제' 본, 6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복귀전서 14위'테니스 스타' 고프, 전 세계 여자 스포스 선수 수입 1위…약 500억관련 기사'여자부 최다' 15연승 겨냥하는 흥국생명, 관건은 노장들의 체력흥국생명, '구단 최다' 14연승…김연경은 5000득점 달성(종합)흥국생명, '구단 최다' 14연승…김연경은 5000득점 달성'무패' 흥국생명, 구단 최다 신기록 '14연승' 도전…상대는 기업은행프로 데뷔 19주년 김연경, 여전히 '펄펄'…"정말 오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