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 전반전에서 대한민국 황인범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4.6.1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손흥민이강인황문기홍명보 감독팔레스타인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이상철 기자 걸프컵 개막, 꼼꼼히 분석해야 할 '홍명보호의 상대들'NBA 동부 선두 클리블랜드, '컵대회 우승팀' 밀워키 대파관련 기사'손흥민 복귀' 홍명보호 3기 발표…'이을용 아들' 이태석 첫 발탁'홍명보호 2기' 발표…허벅지 다친 손흥민 발탁, GK 김승규 복귀'쉴 틈이 없다' 손흥민‧이강인‧황인범, 입국 후 바로 훈련장으로손흥민‧이강인‧김민재 합류…홍명보호 출항 후 첫 26인 완전체 훈련'홍명보호 1기' 발표…손흥민·이강인 승선, '18세' 양민혁 첫 발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