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훌리안 알바레스(오른쪽)가 6일(한국시간)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칠레전에서 후반 39분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아르헨티나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칠레리오넬 메시이상철 기자 '강등 위기' 레스터, 쿠퍼 감독 해임…EPL 시즌 2호 사령탑 경질득점왕 무고사·도움왕 안데르손, 6년 만에 개인상 '외인 천하'관련 기사메시, 올해 마지막 A매치 뛴다…'외설 세리머니' 아르헨 GK 복귀'3골 2도움' 메시 원맨쇼…아르헨티나, 볼리비아 6-0 완파'Z세대 맹활약' 브라질, 칠레에 역전승…월드컵 남미 예선 4위'핵이빨' 수아레스, 대표팀 은퇴 경기서 골대 불운…"이제는 팬"브라질, 에콰도르에 1-0 신승…월드컵 남미 예선 3연패 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