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없어도 강한 아르헨티나, 칠레 3-0 완파…월드컵 남미 예선 선두

맥 알리스터·알바레스·디발라 릴레이포
2위 우루과이에 승점 5차로 앞서

아르헨티나의 파울로 디발라(왼쪽)가 6일(한국시간)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칠레전에서 후반 46분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
아르헨티나의 파울로 디발라(왼쪽)가 6일(한국시간)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칠레전에서 후반 46분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

아르헨티나의 훌리안 알바레스(오른쪽)가 6일(한국시간)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칠레전에서 후반 39분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
아르헨티나의 훌리안 알바레스(오른쪽)가 6일(한국시간)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칠레전에서 후반 39분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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