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훌리안 알바레스(오른쪽)가 6일(한국시간)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칠레전에서 후반 39분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아르헨티나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칠레리오넬 메시이상철 기자 K리그1 울산, 강원 꺾고 3연승+선두 탈환…광주 3연패 탈출올해도 1부 승격 희박한 경남, 박동혁 감독 해임관련 기사'핵이빨' 수아레스, 대표팀 은퇴 경기서 골대 불운…"이제는 팬"브라질, 에콰도르에 1-0 신승…월드컵 남미 예선 3연패 탈출'발목 부상' 메시, 9월 A매치 이후 복귀 전망…"조만간 팀 훈련 합류"'발목 부상' 메시, 9월 아르헨티나 대표팀 소집 명단서 제외아르헨 피치가 쿠웨이트로…만만치 않은 월드컵 3차 예선 지도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