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이 7일(한국시간)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7차전에서 에콰도르에 1-0으로 이겼다. ⓒ AFP=뉴스1우루과이의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는 국가대표 은퇴 경기를 치렀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2026 북중미 월드컵남미 예선호드리구브라질수아레스에콰도르우루과이이상철 기자 NBA 클리블랜드, 필라델피아 꺾고 개막 13연승…역대 6번째남아공 축구협회장, 부정 채용 등 사기·횡령 혐의로 체포관련 기사'남미 양강' 아르헨티나‧브라질, 월드컵 예선서 나란히 패배(종합)위기의 브라질, 월드컵 예선 앞두고 '17세' 에스테방 발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