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키움 1라운드 1순위로 지명된 정현우(덕수고)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9.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한화 1라운드 2순위로 지명된 정우주(전주고)가 한화 손혁 단장으로부터 유니폼을 받고 있다. 2024.9.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기아 1라운드 5순위로 지명된 김태형(덕수고)가 기아 심재학 단장으로부터 유니폼을 받고 있다. 2024.9.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두산 1라운드 6순위로 지명된 박준순(덕수고)가 두산 김태룡 단장으로부터 유니폼을 받고 있다. 2024.9.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프로야구정현우키움이재상 기자 '6파전' 대한체육회장 정책토론회, 내년 1월 4일 일산서 열려'상대 사령탑 조롱' 흥국 외인 코치, 3G 출장정지+벌금 300만원 중징계(종합)관련 기사덕수고 정현우, 드래프트 1순위 키움행…한화는 전주고 정우주 지명(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