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NC-삼성전에서 판정 논란을 빚은 후 모여 논의 중인 심판들. (SBS스포츠 중계 화면 캡처)문승훈 심판. /뉴스1 DB ⓒ News1 황기선 기자이민호 심판. /뉴스1 DB ⓒ News1 김기태 기자KBO. /뉴스1 DB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ABS로봇심판오심NC삼성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벤치도 '로봇심판' 판정 똑같이 듣는다…KBO "판정 수신기 각 팀에 전달"벤치도 '로봇 심판' 판정 똑같이 듣는다…"다음주부터 음성수신기 배치"'로봇 심판' 바라보는 베테랑 박병호와 루키 원상현의 시각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