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KIA 이범호 감독과 정재훈 투수코치(오른쪽)가 4회말 2사 1,2루에서 더그아웃에 비치된 ABS 판정 결과가 나오는 태블릿 PC를 확인하고 있다. 2024.4.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ABS로봇심판KBO권혁준 기자 KLPGT, 코리아 스포츠진흥대상서 프로스포츠 스페셜 부문 대상"V리그 찐팬 모여라" KOVO, '추억 소환' 물품 수집 이벤트 실시관련 기사메이저리그, 이르면 2026년 ABS 도입…내년 스프링캠프서 테스트역대급 흥행, 첫 천만 관중 보인다…ABS도 무난하게 정착 [전반기결산①]20개↑ 홈런은 6명인데, 2점대 ERA는 2명 뿐…역대급 '타고투저'일본 야구, KBO 로봇 심판·피치 클록 운영 견학KBO리그는 올해 도입했는데…MLB, 빨라야 2026년 로봇 심판 도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