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KIA 이범호 감독과 정재훈 투수코치(오른쪽)가 4회말 2사 1,2루에서 더그아웃에 비치된 ABS 판정 결과가 나오는 태블릿 PC를 확인하고 있다. 2024.4.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ABS로봇심판KBO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MLB, 내년 스프링캠프 시범경기서 '로봇 심판' ABS 테스트메이저리그, 이르면 2026년 ABS 도입…내년 스프링캠프서 테스트역대급 흥행, 첫 천만 관중 보인다…ABS도 무난하게 정착 [전반기결산①]20개↑ 홈런은 6명인데, 2점대 ERA는 2명 뿐…역대급 '타고투저'일본 야구, KBO 로봇 심판·피치 클록 운영 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