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무도실무관' 본 윤 대통령 "MZ세대 많이 봤으면"

"MZ세대의 공공의식과 공익 위한 헌신 상기"

배우 김성균(왼쪽부터), 김주환 감독, 배우 김우빈이 1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무도실무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9.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배우 김성균(왼쪽부터), 김주환 감독, 배우 김우빈이 1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무도실무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9.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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