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특각 인근서 초대형방사포 발사…밀덕이 '좌표' 땄다

최근 특각 인근 시험발사 많아져 "가까이에 핵무기 두려는 것"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3일 "초대형 방사포병 부대들을 국가 핵무기 종합 관리 체계인 '핵 방아쇠' 체계 안에서 운용하는 훈련을 지난 22일 처음으로 진행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3일 "초대형 방사포병 부대들을 국가 핵무기 종합 관리 체계인 '핵 방아쇠' 체계 안에서 운용하는 훈련을 지난 22일 처음으로 진행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A씨가 분석한 지난 22일 북한의 초대형방사포 발사 지점.(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캡처)
A씨가 분석한 지난 22일 북한의 초대형방사포 발사 지점.(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캡처)

 지난해 7월 12일 북한의 ICBM 화성-18형 시험발사 지점을 분석한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의 자료.(양욱 위원 제공)
지난해 7월 12일 북한의 ICBM 화성-18형 시험발사 지점을 분석한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의 자료.(양욱 위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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