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 5월 개최된 전위거리 준공식에 등장한 주애.[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600㎜ 초대형방사포 위력시위 사격을 지도한 현장에 딸 주애로 추정되는 인물이 포착됐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김주애주애김정은최소망 기자 목숨 걸고 탈출해 사랑 찾은 탈북민 부부…통일장관, 주례 맡기로핵무기 앞서 트럼프와도 선그은 김정은…'브로맨스' 부활 없다관련 기사국정원장 출신 박지원 "김주애 후계자 아냐…유학 중인 오빠 대신해 잠깐"[속보] 국정원 "김주애 일부 지위 격상된 듯…확고한 입지 감지"러시아는 'VIP 손님'이라면서…중국은 호명도 안한 北리일규 "北 고위직들은 김정은 딸 '주예'로 알고 있어""북한, 최대 군수공장에 대규모 공사…무기 생산능력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