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위원장직 사퇴 입장을 밝히며 인사하고 있다.(공동취재) 2024.4.1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이재명한동훈잠룡대권조국정재민 기자 '12·3' 후 드러난 법적 허점…통제장치 없는 계엄, 권한대행 논란검찰, 김용현에 접견·서신 금지…김용현 측, 법원에 준항고관련 기사영수회담 의제 '25만원 지급' 충돌…與 "포퓰리즘" 野 "즉각 협상"국힘 "이화영 술자리 주장 거짓말…말 바꾸는 전형적 재판방해수법"신평 "한동훈 정치인 역량 조국과 상대 안돼…어른과 아이 차이”尹정부 출범 후 첫 영수회담…"인사 합의하면 대성공…정례화도 필요"이준석 "尹, 이재명 만남 제안 긍정적…조국·이준석은 부담스러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