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뉴스1) 한귀섭 기자 = 28일 오후 2시 53분쯤 강원 횡성 공근면 부창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50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인력 54명, 헬기 1대 등 장비 11대를 투입해 이날 오후 3시 43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조사 중이다.
han123@news1.kr
(횡성=뉴스1) 한귀섭 기자 = 28일 오후 2시 53분쯤 강원 횡성 공근면 부창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50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인력 54명, 헬기 1대 등 장비 11대를 투입해 이날 오후 3시 43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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