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강수 원주시장과 원주시 자율방범 순찰대가 지난해 3월16일 성매매집결지인 학성동 희매촌 일대에서 순찰활동을 벌이고 있는 모습. (뉴스1 DB)강원 원주여성민우회, 원주가정폭력성폭력상담소를 비롯한 15개 기관‧단체로 구성된 ‘성매매근절 및 집결지 폐쇄를 위한 범시민연대’가 28일 원주시청에서 회견을 열고 원주지역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11.28/뉴스1 신관호 기자관련 키워드성매매집결지폐쇄희매촌원주시경찰소신관호 기자 평창‧홍천 송어식당 9곳…송어회 2인분 당 1만 원 할인원주 연쇄 추돌 사고 실제 피해 43대…7건의 추돌 사고 겹쳐관련 기사“성 매수자 차단” 경찰, 원주 성매매 집결지 폐쇄 추진…순찰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