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성매매집결지가…' 원주시‧경찰‧소방‧시민단체 동시 압박

원강수 원주시장과 원주시 자율방범 순찰대가 지난해 3월16일 성매매집결지인 학성동 희매촌 일대에서 순찰활동을 벌이고 있는 모습. (뉴스1 DB)
원강수 원주시장과 원주시 자율방범 순찰대가 지난해 3월16일 성매매집결지인 학성동 희매촌 일대에서 순찰활동을 벌이고 있는 모습. (뉴스1 DB)

강원 원주여성민우회, 원주가정폭력성폭력상담소를 비롯한 15개 기관‧단체로 구성된 ‘성매매근절 및 집결지 폐쇄를 위한 범시민연대’가 28일 원주시청에서 회견을 열고 원주지역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11.28/뉴스1 신관호 기자
강원 원주여성민우회, 원주가정폭력성폭력상담소를 비롯한 15개 기관‧단체로 구성된 ‘성매매근절 및 집결지 폐쇄를 위한 범시민연대’가 28일 원주시청에서 회견을 열고 원주지역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11.28/뉴스1 신관호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