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뉴스1) 박제철 기자 = 제22회 해양경찰청배 전국요트대회가 4월 10~14일 전북 부안군 격포항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해양경찰청과 대한요트협회가 주최하고 전북요트협회가 주관하며, 전북자치도와 부안군이 후원한다. 해양스포츠 진흥을 위해 200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개막식은 4월 11일 금요일 오전 11시에 열리며, 이후 11일 오후부터 13일까지 본격적인 경기와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14일에는 시상식과 폐막식이 열린다.
올해 대회는 해양경찰과 해양안전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되어 있다.
행사장 인근에 홍보부스를 마련해 △해양경찰청 악단 공연 △어린이 해양경찰 제복체험 △해양안전 VR 및 구명조끼 착용 체험 △심폐소생술 및 AED 교육 체험 △해양경찰 캐릭터 페이스페인팅 △해양안전퀴즈 △해양 사진 전시, 장비모형전시, 홍보영상송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11일에는 해양경찰의 경비함정을 가까이서 구경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제공된다.
서영교 서장은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대회 현장을 찾아 해양 스포츠의 매력을 체험하고, 안전에 대한 중요한 메시지도 함께 배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부안해경은 대회 기간 참가자와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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