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뉴스1) 신성훈 기자 =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종별복싱대회가 14일 영주시민운동장 복싱전용경기장과 국민체육센터에서 개회, 오는 24일까지 얼린다.
중·고등부 선수 400명이 14~19일 경기를 펼치고, 20~24일는 대학·일반부 300명이 대결한다.
대한복싱협회 명예 부회장인 배우 마동석 씨가 오는 19일 대회를 참관하고 우승자에게 시상할 예정이다.
ssh4844@news1.kr
(영주=뉴스1) 신성훈 기자 =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종별복싱대회가 14일 영주시민운동장 복싱전용경기장과 국민체육센터에서 개회, 오는 24일까지 얼린다.
중·고등부 선수 400명이 14~19일 경기를 펼치고, 20~24일는 대학·일반부 300명이 대결한다.
대한복싱협회 명예 부회장인 배우 마동석 씨가 오는 19일 대회를 참관하고 우승자에게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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