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사진 위쪽)과 크래프톤은 올해 역대 최고 실적을 거뒀다.(넥슨·크래프톤 제공)2024.12.24/뉴스1관련 키워드크래프톤넥슨. 던파배그김민재 기자 주춤한 엔씨·넷마블·카겜···신작과 구조 개선으로 반등 노린다장현국 위메이드 부회장, 액션스퀘어 주식 5억 원 추가 매입관련 기사이젠 NK 투톱…넥슨·크래프톤 '퍼디·배그' 흥행에 3Q 방긋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