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WISE 콘퍼런스에 참석한 니클라스 린지 리누케어 대표. 리누케어의 제품인 세이프티 버튼을 소개하고 있다.2024.11.4/ⓒ News1 이정후 기자리누케어 사업 모델. '세이프티 버튼'을 두 번 누르면 '프로테크미' 앱을 통해 지인 및 가족들에게 알람이 전송된다.(리누케어 제공)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WISE 콘퍼런스에 참석한 카를라 데자 퀄리티바이이미지스(QBI) 공동 창업자. 2024.11.4/ⓒ News1 이정후 기자4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국제회의센터(CICG)에서 열린 WISE 콘퍼런스. 2024.11.4/(WFUNA 서울사무국 제공)관련 키워드WISE콘퍼런스WFUNA유엔협회세계연맹리누케어퀄리티바이이미지스QBI회원사소식퍼스트클럽이정후 기자 보릿고개 길어지는 스타트업계…"자생력·수익성 갖춰야 산다""투자 빙하기 여전" 스타트업계 64% "올해 시장 더 힘들어"관련 기사"담배꽁초도 돈이 되네…보편적 가치는 어디서든 통한다""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함께하면 변화 만든다…협력 늘어야""소셜 벤처도 돈 버는 기업…선입견 깨야 성공 사례 나온다""UN SDGs 충족해도 무관심…ESG처럼 분위기 만들어져야""임팩트 스타트업 생태계 확장"…15개국 전문가 머리 맞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