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한세엠케이 대표.(한세엠케이제공)관련 키워드한세예스24홀딩스한세실업한세엠케이김진희 기자 우리금융 F&I, '우리 F&I'로 사명 변경 추진…10년 전 이름 되찾는다쿠론, 방송인 홍진경과 특별한 만남 '라엘 에디션' 출시관련 기사한세예스24 "위기는 기회…글로벌·M&A 통해 좋은 결과 이끌 것"한세실업 "올해 1조7400억 매출 전망…내년 6%↑ 신장 목표"(종합)한세예스24그룹 "적극적 M&A로 사업 다각화…신사업으로 외형 성장"한세예스24그룹,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