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그놈은 흑염룡' 문가영과 최현욱이 술로 맞대결을 펼쳤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 드라마 '그놈은 흑염룡'(극본 김수연/연출 이수현)에서는 회식 자리에서 술로 맞붙은 백수정(문가영 분)과 반주연(최현욱 분)의 모습이 담겼다.
악연으로 만난 수정을 회사에서 제거하기 위해 마음먹은 주연은 수정이 있는 회식 자리까지 찾아갔다. 결국 주연과 수정은 술로 맞붙어 신경전을 펼쳤다. 끝나지 않은 두 사람의 술 대결에 비서 실장 권인경(김영아 분)은 "길어질 것 같아서 전 이만 퇴근하겠다"라며 먼저 회식 자리를 떠났고, 결국 주연과 수정만이 남았다.
수정은 주연이 자신을 눈엣가시처럼 여기고, 싫어하는 걸 안다며 "전 하던 대로 열심히 일하고,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선언했다. 이에 주연은 수정이 싫은 것이 아니라 위험하니까 제거하고 싶다고 고백하며 "시한폭탄 같은 거다"라고 전했다. 결국 주연이 수정과의 술 대결에서 패배했고, 주연은 술에 취해 수정에게 초코우유가 먹고 싶다고 털어놨다.
한편, tvN 월화 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은 흑역사에 고통받는 ‘본부장 킬러’ 팀장 백수정(문가영)과 가슴에 흑염룡을 품은 ‘재벌 3세’ 본부장 반주연(최현욱)의 봉인해제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