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명의 초안산 악마들…'제2 밀양사건' 서울서도 있었다

여중생 집단 성폭행…경찰 집념, 피해자 5년 뒤 고소[사건속 오늘]
"왜 지난 일 들추나" "증거 있냐" 항의…주범들 징역 7년 등 실형

서울 도봉경찰서로 들어서는 '초안산 여중생 집단 성폭행' 가해자 한 모 씨(당시 21세). (KBS 갈무리)
서울 도봉경찰서로 들어서는 '초안산 여중생 집단 성폭행' 가해자 한 모 씨(당시 21세). (KBS 갈무리)

도봉구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을 끈질기게 추적해 22명의 범인을 모두 검거한 김장수 형사. (KBS 갈무리)
도봉구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을 끈질기게 추적해 22명의 범인을 모두 검거한 김장수 형사. (KBS 갈무리)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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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30일 서울 도봉경찰서에서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 22명을 검거한 김장수 당시 경위(오른쪽)에게 이상원 당시 서울경찰청장이 1계급 특진 계급장을 달아주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제공) ⓒ News1
2016년 6월 30일 서울 도봉경찰서에서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 22명을 검거한 김장수 당시 경위(오른쪽)에게 이상원 당시 서울경찰청장이 1계급 특진 계급장을 달아주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제공)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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