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시마 고이치 신임 주한 일본대사. 2024.5.17/뉴스1 ⓒ News1 허경 기자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2023.12.1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조태열북한푸틴러시아정윤영 기자 계엄군 "모든 의료인 48시간내 복귀, 위반시 처벌"외교전략본부장 "초국경 안보위협…한-EU, 안보협력 격상 필수"관련 기사한미 2+2 공동성명 채택…"러북 군사동맹 가장 강력하게 규탄"한미 외교·국방 한자리 모여 '북한군 파병' 대응 논의"북한이라고 부르지 마"…남북 대표, 유엔서 연일 입씨름조태열 "북러 파병 논의 과정서 중국은 배제된 듯"中 지방정부 인사 속속 방한…'이상기류' 북중과 다른 한중